About
❛벌의 기운❜이 있는 양봉과 문학적 실험
벌의 기운은 정기현과 최용준의 작업물을 아카이빙하고 벌과 꿀에 관한 글을 발행하는 공간입니다. 머무는 내내 마스코트 벌 보리스가 곁을 지킵니다.
일벌은 벌집을 짓는 일부터 시작하여 벌집을 청소하는 일, 벌집을 지키는 일, 유충을 돌보는 일 등 여러 일을 거친 뒤에 나이가 들어서 마지막 단계로 꿀을 채집하는 일에 나선다.1
1 위르겐 타우츠, 『경이로운 꿀벌의 세계』, 이치사이언스, 2010, p.22
정기현 Jeong GiHyun
- 문학 웹진 림(LIM)에 「농부의 피」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. 소설집 『슬픈 마음 있는 사람』, 중편소설 『이웃집의 탐스러움』 등이 있다. 제48회 이상문학상 우수상, 제27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.